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글리오 오도녜즈 (문단 편집)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이적 후 첫 시즌인 2005년, 오도녜즈는 시즌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4월 말에 [[탈장]] 수술을 받으며 무려 3개월을 결장하게 된다. 결국 시즌의 절반가량인 82경기 출장에 그치며 타율 0.302, 8홈런 46타점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냈고, 타이거즈 팬들은 바비 히긴슨을 대신할 새로운 [[먹튀]]가 왔다며 뒷목을 잡았다. 절치부심한 오도녜즈는 2006시즌에는 보란듯이 155경기에 출장하며 타율 0.298, 24홈런 104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동네북 팀이었던 타이거즈도 와일드카드를 거쳐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하게 된다. 특히나 오노네즈 본인이 오클랜드와의 [[2006 ALCS|ALCS]]에서 날려버린 4차전 끝내기 스리런 홈런은 이 해 가을 야구의 백미. 그리고 2007시즌, 오도녜즈는 타율 0.363, 28홈런 139타점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기록하며 [[스즈키 이치로]]를 제치고 생애 첫 타격왕에 올랐고, 자신의 세 번째 실버슬러거를 수상하면서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했음을 알렸다. 그리고 2008시즌에도 타율 0.317, 21홈런 103타점을 기록하며 새로 입단한 [[미겔 카브레라]]와 함께 팀 타선을 이끌었다. 하지만 2009시즌에는 타율 0.310, 9홈런 50타점으로 다소 부진했고, 옵션 계약으로 팀에 잔류한 2010시즌에는 발목 수술을 받으며 84경기 출장에 그쳤다. 오도녜즈는 팀과 1년 1,00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으나, 2011시즌에는 92경기 출장에 타율 0.255, 5홈런 32타점이라는 커리어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뉴욕 양키스]]와의 디비전 시리즈에서 11타수 5안타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에서 힘을 내나 싶었지만,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도중 발목 부상을 입으며 시즌 아웃되고 만다. 이후 오도녜즈는 은퇴를 선언했고, 현지시각 2012년 6월 3일 디트로이트의 홈 구장인 코메리카 파크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통산 성적은 타율 0.309/출루율 0.369/장타율 0.502, 2,156안타, 294홈런, 1,236타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